클린코드 2022-01-22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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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02
- 오늘 읽은 범위 : 챕터1: 깨끗한 코드~p10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코드가 사라질 가능성은 없다: 코드는 요구사항을 상세히 표현하는 수단이니까!
- 어느 수준에 이르면 코드의 도움 없이 요구사항을 상세하게 표현하기란 불가능하다.
- 고도로 추상화된 언어나 특정 응용 분야 언어로 기술하는 명세 역시 코드!
- 회사가 망한 원인은 바로 나쁜코드 탓이었다 1
- 르블랑의 법칙 -나중은 결코 오지 않는다- 2
- 나쁜코드는 개발 속도를 크게 떨어뜨린다
- 처음에 빠르게 치고 나가다가 1~2년만에 굼벵이처럼 기어가는 팀도 많다…매번 얽히고 설킨 코드를 '해독'해서 얽히고 설킨 코드를 더한다.
- 시간을 들여 깨끗한 코드를 만드는 노력이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일 뿐만 아니라 전문가로서 살아남는 길
- 나쁜코드의 위험을 이해하지 못하는 관리자 말을 그대로 따르는 행동은 전문가답지 못하다
- 기간을 맞추는 유일한 방법은, 그러니까 빨리가는 유일한 방법은, 언제나 코드를 최대한 깨끗하게 유지하는 습관이다
- 코드감각 - 깨끗한 코드를 작성하려면 '청결'이라는 힘겹게 습득한 감각을 활용해 자잘한 기법들을 적용하는 절제와 규율이 필요
- 깨끗한 코드를 작성하는 프로그래머는 빈 캔버스를 우아한 작품으로 바꿔가는 화가와 같다
- 깨끗한 코드란?
- 비야네 스트롭스트룹3 - 우아하고 효율적인 코드를 좋아한다
- 나쁜코드는 나쁜코드를 유혹한다! - 흔히 나쁜코드를 고치면서 오히려 더 나쁜코드를 만든다는 뜻
- 철저한 오류처리 - 세세한 사항까지 꼼꼼하게 신경써라.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나쁜코드의 위험을 이해하지 못하는 관리자 말을 그대로 따르는 행동은 전문가답지 못하다 : 이 말이 정말 와닿는 구절이었습니다. 현직에 종사하다 보면 일정에 휘둘려, 나중을 기약하면서 일단 구현에 초점을 맞추고 코드 품질에 대해선 관심을 쏟지 못하는 상황이 많이 찾아옵니다. 그런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으며 관리자가 일정을 중요하게 여기는 만큼 프로그래머 또한 코드품질을 높혀야 그만큼 나중에 발생할 비용을 절감하고 전문가로서 살아남는 길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 '코드 감각'이라는 청결과 관련된 감각을 얼른 깨달아야 나쁜코드를 구분할 수 있고, 그 나쁜코드를 어떻게 하면 좋은코드로 바꿀 수 있는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나쁜코드를 본능적으로는 구분할 수 있지만 그게 왜 나쁜지는 정확히 모르는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을 잘 배워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 어떻게 하면 나쁜코드를 왜 나쁘다고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