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코드 2022-01-31의 기록
clean-code nomad-coders
DAY11
- 오늘 읽은 범위 : 형식맞추기 ~p116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프로그래머는 명백하게 짧은 행을 선호한다 -20~60자 사이를 선호하며, 100~120자가 적절하고 그 이상은 주의부족이다
- 가로로는 공백을 사용하여 밀접한 개념과 느슨한 개념을 표현한다.
- 연산자를 강조하기 위해 앞뒤로 넣는 공백
- 함수와 인수 사이에는 공백이 없지만 인수와 인수사이에는 공백을 넣는다.
- 가로정렬을 하여 모든 변수이름과 선언부를 나란히 정렬하는 방법은 좋지 않다. 코드가 엉뚱한 부분을 강조해 진짜 의도가 가려지기 때문이다.
- 정렬하지 않으면 오히려 중대한 결함을 찾기 쉽다.
- 목록이 길다면 문제는 목록의 길이이며 정렬부족이 아니다.
- 범위로 이뤄진 계층을 표현하기 위해 우리는 코드를 들여쓴다. 들여쓰기한 파일은 구조가 한눈에 들어온다.
- 들여쓰기를 무시하지 말라!
- 개개인마다 선호하는 스타일이 있으나 본인이 팀에 속하게 된다면 합의된 규칙에 따라 일관적인 스타일로 코드를 작성해야 한다.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앞선 장에서 말한 의미 있는 이름이나, 함수, 주석만큼이나 이번장도 매우 의미있는 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지만 다른 코딩 스타일로 인해 코드 읽기가 불편했던 일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팀원들과 함께 상의하여 어떤 스타일로 코딩을 해야할지 의논을 하면서 문화를 정착시켜나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세줄 요약
- 코드길이 = 세로로 짧게! 가로로도 짧게!
- 들여쓰기를 무시하지 말라!
- 팀에서 일한다면 개인의 스타일은 죽이고 팀원과 함의한 코딩스타일을 지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