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11

  • 오늘 읽은 범위 : 형식맞추기 ~p116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프로그래머는 명백하게 짧은 행을 선호한다 -20~60자 사이를 선호하며, 100~120자가 적절하고 그 이상은 주의부족이다
  • 가로로는 공백을 사용하여 밀접한 개념과 느슨한 개념을 표현한다.
    • 연산자를 강조하기 위해 앞뒤로 넣는 공백
    • 함수와 인수 사이에는 공백이 없지만 인수와 인수사이에는 공백을 넣는다.
  • 가로정렬을 하여 모든 변수이름과 선언부를 나란히 정렬하는 방법은 좋지 않다. 코드가 엉뚱한 부분을 강조해 진짜 의도가 가려지기 때문이다.
    • 정렬하지 않으면 오히려 중대한 결함을 찾기 쉽다.
    • 목록이 길다면 문제는 목록의 길이이며 정렬부족이 아니다.
  • 범위로 이뤄진 계층을 표현하기 위해 우리는 코드를 들여쓴다. 들여쓰기한 파일은 구조가 한눈에 들어온다.
    • 들여쓰기를 무시하지 말라!
  • 개개인마다 선호하는 스타일이 있으나 본인이 팀에 속하게 된다면 합의된 규칙에 따라 일관적인 스타일로 코드를 작성해야 한다.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1. 앞선 장에서 말한 의미 있는 이름이나, 함수, 주석만큼이나 이번장도 매우 의미있는 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지만 다른 코딩 스타일로 인해 코드 읽기가 불편했던 일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팀원들과 함께 상의하여 어떤 스타일로 코딩을 해야할지 의논을 하면서 문화를 정착시켜나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세줄 요약

  • 코드길이 = 세로로 짧게! 가로로도 짧게!
  • 들여쓰기를 무시하지 말라!
  • 팀에서 일한다면 개인의 스타일은 죽이고 팀원과 함의한 코딩스타일을 지켜라!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