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코드 2022-02-05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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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6
- 오늘 읽은 범위 :
최애 TIL 세분
- 붕빵님의 DAY9 TIL
- 각 주석타입별 사용하지 말아야 할 이유 또는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눈에 쏙쏙 들어오게 정리해주셔서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 Doritory님의 DAY13 TIL
- 확인된 예외와 미확인된 예외의 차이점을 넘어 다른 언어에서는 왜 확인된 예외를 제외하고 있는지, 사용하는 케이스가 있다면 왜 또는 어떻게 합리적으로 사용을 하는지 자세하게 적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 Arthur Coker님의 DAY15 TIL
- 클린코드를 읽으며 앞으로는 이렇게 하지 말아야지 생각으로만 했던 부분들을 아서님은 과거의 코드에 적용시켜 리팩터링을 해보겠다는 생각에 제자신이 부끄러워졌으며, 아서님에겐 정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은 심정입니다. 앞으로는 저도 미래의 코드보다는 이미 해왔던 과거에서 배우는 길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