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일지
2021년 로그
2021-01
2021-01-01
- 새해가 밝았다. 딱히 달라진건 없는듯. 나이가 들면 들 수록 휴일에 별다른 의미가 더이상 부여되지 않는 듯 하다. 일상에 녹아들면서 그런건가 싶다가도 뭔가 동심을 잃어버린 듯 해서 슬프기도 하다.
2021-01-02
- 서울에 올라갔다. 이미 김해공항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없었지만, 3주만에 올라간 서울에선 코로나 때문인지 지하철에 사람들이 많이 안보인다. 원래는 보통 집까지 서서 갔는데.. 코로나가 많은 사람들의 생활패턴을 바꿔놓은건 확실한 것 같다.
2021-01-03
- 별 다를 바 없는 일상에서 거의 유일한 탈출을 하는 서울행이 끝나고 다시 부산으로 내려왔다.
2021-01-05
- 5일만에 다시 돌아온 회사, 아직 번아웃은 그대로인듯.. 왜이럴까
2021-01-06
- 선택과 집중. 요즘 나에게 정말 필요한 두 단어인 듯 하다. 무엇이 중요한지 선택하고 그 중요한 부분에 집중하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 요즘들어 절실히 느끼는 중이다. 그저 코딩만 할 줄 아는 개발자가 아닌 발전하는 개발자를 목표로 하고 있으니까. 아직 부족하지만 부족함을 깨닫고 더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시 또 다짐한다.
2021-01-07
- 조금은 번아웃이 나아진 듯 하다. 개발하는 사람들은 멘탈 관리가 정말 중요한 듯. 주변이 뒤숭숭한 것도 한몫 했겠지만 멘탈이 너무 약한듯 하다.
2021-01-12
- 드디어 번아웃이 좀 가시고 하던 일을 마무리 했다. 아직도 뭐가 부족해서 번아웃이 온 지 모르겠다. 이것저것 복합적인 요인일테지만 하고있던 일이 엉망진창이라 그런게 아닐까?
2021-01-19
- 종립님의 위키를 가지고 블로그 만들기 시작
2021-01-20
- 뭔가 잘 안되는게 많다. 생소한 리눅스 vimwiki세팅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WSL에 마구 설치해보고 뜯어본다. 쓰면 쓸수록 매력적인 편집기다. 문서편집기라곤 Word, 한글정도만 알던 나에게 모든걸 다 보여주는 이런 문서편집기는 니가 처음이야.
2021-01-21
- 이것저것 안되는게 많다. 다시 시도 시도 시도. 역시 사람은 일만 아니면 즐거운가 보다.
2021-01-22
- 태그기능이 동작을 안해서 뭔가 하고 뜯어봤더니 내가 처음에 불편해서 블로그 헤더 자동생성을 tags로 썼던게 화근이었다. 다시 원복하고 나니 제대로 작동. 편-안하다.
2021-01-28
- 한가지 분야에 일만시간을 투자하면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10000시간의 법칙. 최근엔 이 법칙에 부정적인 의견을 갖는 사람들도 많으나, 세계의 많은 전문가들, 특히 이름만 들어도 어느정도 안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 10000시간정도를 가볍게 투자할 만큼 그 분야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그중에 흥미로운 점은 어느하나 특출난, 소위 '타고난 천재'들은 거의 없었으며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의 재능에 준하는 노력 없이는 그분야의 전문가가 되기는 힘들었다고 한다. 10000시간, 600000분, 36000000초, 416일 16시간. 하루에 1시간씩 30년, 3시간씩 10년, 10시간씩 3년에 준하는 노력. 지금부터 준비하면 나도 전문가가 될 수 있을까?
2021-01-29
-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와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 두권의 책을 구매했다. 틈나면 읽으려고 산 책들은 많아져만 가는데 천성이 게르른지라 습관이 들지가 않는다. 어제보다 나은 나를 만들어 가야겠다고 다시 다짐한다.
2021-02
2021-02-02
- 회사에서 회의가 끝나고 잠깐 이직에 대해서 고민을 나누던 중 이력서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자본주의 사회의 피해 중 하나가 하나의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여러 자본이 경쟁을 하다보니 구인구직 시장에서도 여러 업체(사람인, 잡플래닛 등)이 많이 늘어났다. 이 상황의 문제점이 각 사이트별로 지원하는 이력서 양식이 다양하고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어렵게 돼있는 것이다. 그래서 통합적으로 관리를 할 수 없을까 하다가, 우리가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회사에 같은 팀에 있는 사원 둘과 함께 토이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했다.
2021-02-03
-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출퇴근길에 꼬박꼬박 읽어야지.
2021-02-18
- 업무를 일찍끝내는 좋은 습관 4가지:
- 몰랐거나 중요한 문제에 처했을 때 정리하고 기록하라
- 내 업무와 일상에 도움이 되는 툴을 만들어라
- IDE Syntax Coloring
- 리팩토링
위 내용들만 잘지켜도 야근을 안해도 된다고 한다.
2021-02-24
- 코딩은 재밌다. 자기가 흥미있는 모든일은 일이 아니라면 재밌기 마련이지만, 코딩은 일이라도 즐겁고 집에가서도 한줄한줄 연습하는 것도 재밌다. 남들이 읽기쉬운 코드를 짜고싶다. 내가 몇년이 지난후에 다시 보더라도 알아볼 수 있는 코드를 짜고싶다.
2021-02-25
- 조금씩 열심히 하자. 티끌모아 태끌이라고들 하지만 작은 파도가 해일이 되어 돌아오는 마음가짐으로 작은부분부터 열심히 하자.
2021-03
2021-03-08
- 10억 년 후의 지구엔 산소가 사라져 초기지구와 같은 형태로 변하고 혐기성생명체만이 살아간다는 연구발표를 보았다. 지금의 기술력대로 기술진보를 하게된다면 2090년경에는 인간이 자연사하지 않게 될 것이라는 미래학자의 이야기도 기억이 난다. 만약 인간의 수명이 무한대로 변하게 된다면 지금같은 기술진보는 찾아볼 수 없게 될 듯하다고 문득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된다면 어느 누구도 자신의 목숨을 선뜻 과학의 발전을 위해 내주려고 하지 않으려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이유이다. 주저리 주저리..
2021-03-23
- 호기심에 내봤던 이력서가 통과되고 오늘 이력서를 냈던 회사에서 전화면접을 하자고 문자가 왔다. 붙어도 그만 떨어져도 그만이라고 계속 되뇌이지만 떨리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2021-03-24
- 전화면접에 통과했다고 연락이 왔다. 프로젝트 기술관련 질문이래서 프로젝트 수행관련한 질문들이 들어올 듯 했지만 이게 웬걸, 기술면접 질문이었다. 알았어도 공부할 시간은 별로 없었겠지만. 부랴부랴 질문들에 대답하고 모르는건 모른다 얘기하며 면접 질문에 거의 대답을 못했던 것 같은데 어떻게 통과한걸까? 내가 모르는 무언가 있겠지. 1차 비대면 면접은 다음주 목요일. 코딩테스트를 할 수도 있고 프로젝트 진행관련해서 비대면으로 면접을 본다고 한다. 주말엔 기억을 더듬어 프로젝트 설명서를 써내려가야겠다.
2021-03-30
-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채팅을 눈팅하던 중 한분이 프로젝트 관리용도로 리포지토리 5개를 운영한다고 하시는걸 보고, '아 세상에 능력자는 많고 아직도 배울게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언젠가 다른사람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존재가 됐으면 좋겠다.
2021-04
2021-04-01
- 1차면접을 보았다. 제출한 프로젝트 소개서에 대한 설명 30분정도와 면접관이 지켜보는 가운데 라이브코딩 30분을 면접으로 진행하였다. 어떤내용인지는 발설하면 안된다는 분위기라 말하진 않겠지만 압박감이 상당했었다. 평소 알고리즘 공부를 많이 해둘걸 하는 생각도 들었고 이번에 떨어지더라도 내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어떤 부분을 더 공부해야하는지 알아간것만 하더라도 굉장히 수확이 많았다고 생각한다. 이번 면접으로 30대 중반이 지나기 전에 열심히 공부해서 대기업에 취직하는 것을 목표로 삼게되었다.
2021-04-02
- 면접에 대한 스트레스가 상당했었는지 지난 일주일간 계속 밤중에 잠에서 깨고 했던것이 말끔하게 나았다. 속이 더부룩한 것도 사라지고 밤잠도 깊이 잠들었다. 이제 면접을 한번 봐보았으니 다음번엔 더 잘할 수 있겠지
2021-04-10
- 직방 1차 객관식 주관식 테스트를 봤다. 15문제 대략 2시간 30분정도 걸린듯. 다 풀고나서야 문제들이 전부 영어로 됐었다는걸 이상하게 생각했다.
2021-04-15
- 직방 1차테스트를 통과하고 2차 알고리즘 테스트를 보았다. 구름ide의 별 3~5개문제가 3개짜리 2개 4개짜리와 5개짜리가 각각 한개씩 4문제가 나왔다. 4시간정도 걸려 알고리즘을 푸는데는 성공했지만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알겠지..
2021-04-20
- 알고리즘 문제풀이
- 독서
- 프로그래밍 공부
- 직방에서 2차테스트에서 떨어졌다고 연락이 왔다. 6전6패. 배워나가는게 있다고 생각하니 안타깝지는 않지만 조금 아쉽기는 하다. 아직 노력이 부족하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더욱더 노력해야겠다. 올해는 하루에 한걸음씩이라도 전진해나가는 한해가 돼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한다.
2021-04-21
- 알고리즘 문제풀이
- 독서
- 프로그래밍 공부
- 리액트로 영화앱을 만들어 깃헙페이지에 배포를 해봤다. 내 일만 아니면 다 재밌는거 같다
2021-04-22
- 알고리즘 문제풀이
- 독서
- 프로그래밍 공부
- 깃헙페이지에 자동으로 travis를 통해 배포하는걸 만들어보는 중인데 잘 되질 않는다. 좀 더 공부해봐야겠다.
2021-04-23
- 알고리즘 문제풀이
- 독서
- 프로그래밍 공부
2021-04-26
- 알고리즘 문제풀이
- 독서
- 프로그래밍 공부
- 이력서를 보강하니 여기저기 이력서 내보라고 많이 들어온다. 끌리지 않는곳은 내지 않지만 과연 잘하는것일까?
2021-05
2021-05-03
- 알고리즘 문제풀이
- 독서
- 프로그래밍 공부
- 이력서를 제출한 한곳에서 면접제의가 들어왔다. 주말이라도 면접을 보자고 하시는걸 보니 이력서가 마음에 들으셨나보다.
- NomadCoder에서 번역장학생을 뽑는다고 해서 시범번역을 해서 제출했다. 번역을 오래 했었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다. 만약 발탁된다면 열심히 해야겠다.
2021-05-10 ~ 2021-05-14
- 알고리즘 문제풀이
- 독서
- 프로그래밍 공부
- 막판에 새로운 일을 맡았다. 해줄 사람이 없는건 이해하지만.. 이렇게 어정쩡하게 끝내고 가는건 성미에 안맞다.
2021-05-18
- 알고리즘 문제풀이
- 독서
- 프로그래밍 공부
- 어머니 생신. 다음달은 이직을 준비해야 해서 용돈을 조금밖에 못드렸는데도 고맙다고 하신다. 얼른 돈 많이벌어서 호강시켜드리고 싶다.
2021-05-14
- 알고리즘 문제풀이
- 독서
- 프로그래밍 공부
- 켄싱턴월드 1차면접. 내가 많은 것들을 해볼 수 있다는 것에 마음에 들었다.
2021-05-15
- 알고리즘 문제풀이
- 독서
- 프로그래밍 공부
- KU융합소프트웨어연구센터 면접. 대표님이 굉장히 동안. 거의 마흔이라고 한것에 1차 충격, 고려대학교 박사출신이라는 것에 2차 충격.
2021-05-18
- 알고리즘 문제풀이
- 독서
- 프로그래밍 공부
- 켄싱턴월드 2차면접 진행
- KU융합소프트웨어연구센터 면접 최종합격
- 노마드코더 장학생 번역 시작
- 바쁘게 살자!
2021-05-27
- 알고리즘 문제풀이
- 독서
- 프로그래밍 공부
- 켄싱턴월드 최종 합격 및 연봉협상!
2021-05-29
- 알고리즘 문제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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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래밍 공부
- 노마드코더 번역 완료!
- 서울 올라갈 준비중!
2021-05-30
- 알고리즘 문제풀이
- 독서
- 프로그래밍 공부
- TSB사원들과 HNC대표님 조카와 서울 올라가기 전 마지막 점심식사를 했다. 모두들 잘되서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요즘엔 원격이다 뭐다 해서 예전처럼 엄청 멀어지는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연락은 자주 해야겠지. Gather town도 만들어서 공유를 해줬다.
2021-05-31
- 알고리즘 문제풀이
- 독서
- 프로그래밍 공부
- HNC와 TSB에서의 마지막 출근. 1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고 나에게 있어서 이 1년은 나에게 부족한 점들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2021-06
2021-06-01
- 알고리즘 문제풀이
- 독서
- 프로그래밍 공부
- 부산에 있으면서 짐을 줄인다고 줄였지만 그래도 1년동안 살았다고 이것저것 챙길 것들이 정말 많다. 그래도 다행히 이사를 할 정도는 아니라서 택배로 짐을 보내고 최대한 줄여서 겨우겨우 서울로 올라왔다. 이제는 더이상 어디로 가서 일하는건 지양해야지.
2021-06-02
- 알고리즘 문제풀이
- 독서
- 프로그래밍 공부
- 어제 가져온 짐들과 부쳤던 짐들이 도착해서 하루종일 짐정리를 했다
- 이직서류를 뽑기위해서 비싸디 비싼 잉크 구매
- 시력이 안좋아져서 가려고 했던 안과가 평이 안좋아 다른 곳으로 갔는데 휴원
2021-06-03
- 알고리즘 문제풀이
- 독서
- 프로그래밍 공부
- 어제 못갔던 안과를 다시 가서 시력검사와 눈검사를 했더니 난시+원시가 선천적으로 있다고 했다. 점점 안좋아질거라 하니 눈을 잘 관리 해야겠다.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계약 성사!
2021-06-04
- 알고리즘 문제풀이
- 독서
- 프로그래밍 공부
- 원래부터 가지고 싶었던 안경테가 있었는데 그 안경테를 취급하는 안경점에 어제 받았던 시력검사지를 들고 금방 안경을 맞춰 나왔다.
- 고양이 정원에 데이트를 하러 갔다. 역시 평일이라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요즘은 내부에선 음료수를 마실 수 없어 목이 말랐지만 역시 고양이는 사랑이다
2021-06-05
- 알고리즘 문제풀이
- 독서
- 프로그래밍 공부
- 오늘은 먹을 장도 보고 여자친구에게 마라탕을 해주고 싶어서 마라탕 재료들을 사와서 직접 마라탕을 끓여줬다.
- 랄라2세 분양
2021-06-06
- 알고리즘 문제풀이
- 독서
- 프로그래밍 공부
- 드디어 내일 첫 출근! 두근두근 하다.
- 랄라2세 분갈이
2021-06-7
- 알고리즘 문제풀이
- 독서
- 프로그래밍 공부
- 정신없는 첫 출근이 지나갔다. 사무실 분위기도 좋았고 뭔가 내가 원하던 이상형의 개발환경을 경험해 본 듯하다
2021-06-08
- 알고리즘 문제풀이
- 독서
- 프로그래밍 공부
- OKR의 전반적인 특징과 왜 현재의 사회에서 KPI보다 OKR을 도입해야 하는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기존의 워터폴 방식의 관념에서 벗어나 모든 구성원들이 목표의식을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에 현재의 기업들에서 적용을 해야할 부분이라 생각했다.
- 생에 첫 맥북. 적응하기 힘들다고 하지만 그래도 인터페이스는 눈에 익어서 그런가 기본적인 사용을 하기엔 키보드 외에는 문제가 없었다.
2021-06-09
- 알고리즘 문제풀이
- 독서
- 프로그래밍 공부
- 노마드코더 번역
- 개발환경 세팅은 항상 번거로운것 같다. 요즘엔 도커니 깃이니 개발자를 도와주는 많은 툴들이 있지만 아직까지도 웬종일 걸리는걸 보니 획기적인 방법이 필요한 듯 보인다.
2021-06-11
- 알고리즘 문제풀이
- 독서
- 프로그래밍 공부
- NomadCoder 커뮤니티에서 알게된 세분과 함께 저녁식사를 같이 했다. 많은 정보를 공유하는 이런 유익한 저녁시간은 정말 처음인 듯 하다. 보통은 다른분들이 얘기하고 듣는 경우가 많았다면, 내 의견도 표출하며 상호간의 존중으로 어우러진 이런 대화는 다다익선일 듯. 코로나가 끝나면 더 확장해나가고 싶다.
2021-06-12
- 알고리즘 문제풀이
- 독서
- 프로그래밍 공부
- 노마드코더 번역
- 첫 출근 후 첫 주말. 서울에서는 출근 후 주말은 처음인듯. 노마드코더 장학생도 있어서 딱히 쉬는 느낌은 아니지만 집에만 있는건 언제나 즐겁다.
2021-06-13
- 알고리즘 문제풀이
- 독서
- 프로그래밍 공부
- 노마드코더 번역
2021-06-14
- 알고리즘 문제풀이
- 독서
- 프로그래밍 공부
- 노마드코더 번역
- 노마드코더 강의 번역 2번째 번역 마감!
2021-06-15
- 알고리즘 문제풀이
- 독서
- 프로그래밍 공부
- 얀센 백신 접종을 받았다. 오후까진 생각보다 아프지 않다가 저녁에 갑자기 열이 확 올랐다
2021-06-16
- 알고리즘 문제풀이
- 독서
- 프로그래밍 공부
- 백신접종 휴가를 썼다 간밤에 생각보다 너무 아파서 하루종일 누워서 쉬었다. 이렇게 아픈 것도 오랜만인듯. 건강하게 지낸 듯 해서 다행이다
2021-07
2021-07-14
- 알고리즘 문제풀이
- 독서
- 프로그래밍 공부
- 노마드코더 번역 끝!
2021-07-18
- 알고리즘 문제풀이
- 독서
- 프로그래밍 공부
- Macbook에 vimwiki integration 하는 중
- Nomad Coders에서 번역하고 받은 에어비엔비 클론코딩 시작!
2021-07-26
- 알고리즘 문제풀이
- 독서
- 프로그래밍 공부
- 7월 마일스톤 배포 완료
2021-08
2021-08-03
- 알고리즘 문제풀이
- 독서
- 프로그래밍 공부
- 장고를 공부하면서 장고로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스프링으로 못돌아가게 될까봐 두렵다
2021-08-16
- 알고리즘 문제풀이
- 독서
- 프로그래밍 공부
- 아마존 AWS와 도커로 무중단배포 공부
2021-08-28
- 알고리즘 문제풀이
- 독서
- 프로그래밍 공부
- 있던 집이 계약이 다 돼간다. 거의 2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정도 붙혔지만 겨울에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아 너무 춥고 좁아서 답답하여 옮기려고 집을 알아보는 중이다. 하지만 이사시즌이라서 그런가 부동산에 가도 집이 대체로 별로인 듯. 내일도 집을 보러 갈거지만 서울은 역시 집값이 너무 비싸다.. 좋은 집이 구해져야 할텐데..
2021-09
2021-09-01
- 알고리즘 문제풀이
- 독서
- 프로그래밍 공부
- 사무실 이전
- 더 넓고 층고도 높다 뷰가 낮아졌지만 다른 모든 부분에서 만족
2021-09-02
- 알고리즘 문제풀이
- 독서
- 프로그래밍 공부
- Django REST Framework.. 뭔가 좋은 녀석 같으면서도 까칠한 녀석
2021-09-03
- 알고리즘 문제풀이
- 독서
- 프로그래밍 공부
- 서버 배포는 항상 덜덜 떨리면서 작업한다. 뭐라도 하나 안되기 시작하면 얼른 고쳐야하기 때문에.
2021-10
2021-10-08
- 알고리즘 문제풀이
- 독서
- 프로그래밍 공부
- 2021년도 벌써 4분기만이 남았다
- 아주작은 습관의 힘 - 하루 1퍼센트씩 나아지라